[행사] 부천-제1회 기후정의영화제 행사 후기
어제 늦은 시간까지 제1회 기후정의영화제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부천에서도 전국 120개 극장과 연결되어 〈바로 지금, 여기〉를 관람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
영화는 기후위기 시대, 불평등과 부정의에 맞서 연대와 행동으로 맞서는 청년, 쪽방촌 주민, 여성 농민, 짐바브웨 농민, 60+ 세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. 이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.



또한 상영 후 이어진 대화의 자리에서, 모인 80여 분의 관심을 지역의 현안과 다가올 기후정의행진으로 확장시켜 주신 발언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김인수 사무국장 (평화와자치를열어가는 부천연대)
이은석 활동가 (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/ 부천YMCA)
정문기 대표 (도시숲시민모임)
이하경 대표 (산제로협동조합)
박영락 목사 (부천환경교육센터 / 지평교회)






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1회 기후정의영화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
2023년 〈수라〉에 상영 당시 GV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“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?”였고, 그에 대한 감독님과 활동가 분들의 대답은 “관심”이었습니다. 이번 영화제를 통해 모아주신 관심이 다음 주 토요일(9/27) 기후정의행진으로, 그리고 지속적인 연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.
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